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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맛집/수영로타리맛집/부산돈까스맛집] - 해백돈카츠

[수영맛집/수영로타리맛집/부산돈까스맛집] - 해백돈카츠

오늘은 돈까스 맛집을 소개해드릴건데요!

수영로타리나 팔도시장 그리고

망미역에서도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가게느낌이 일본식 느낌이 나는데요.

가게의 이름은

해백돈카츠 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포장을해와서 먹은 후기인데요.

참고해서 봐주세요~!

(수영맛집)

전화

영업시간 및 위치

전화번호 : 0507-1314-4277

주소 : 부산 수영구 연수로 416번길 21

영업시간 : 11:30 ~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수영맛집)

찾아가는 방법

1. 뚜벅이로 찾아가는 법

뚜벅이로 찾아가는 경우에는

지하철로 찾아가시는게 가장 편할거에요~!

수영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찾아가시면 되구요.

출구에서 5분정도면 찾아갈거에요.

하지만 수영로타리 근처에는 많은 버스가 지나가서

가시는 위치에 따라서 버스를 타셔도 괜찮습니다.

155번, 5-1번 63번, 39번, 62번, 1003번 등등

많은 버스가 지나가고 있어요


2. 차량으로 찾아가는 법

차량으로 찾아갈 시에는 주차장이 없어요.

그래서 4번 출구 옆에 보면 부산은행이 있어요.

그 근처에 주차장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주차를 하시면 된답니다.

유료주차장이라서 요금은 조금내셔야 해요~!

가게 앞에 주차하셔도 될거 같긴한데

통행에 방해도 되는거 같았구요.

또 제가봤을 때 수영은 주차단속차량이

자주 지나다니는거 같아서

마음 편하게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해백돈카츠 내부

해백 돈카츠의 내부는 아래와 같아요,

(수영맛집)

여기는 요리를 하는 주방인데요.

주방도 그렇게 크지 않은 크기였어요.

앞에는 접시와 병 등으로 인테리어를 했네요.

앞쪽에는 제 음식을 포장하고 게세요!

(수영로타리맛집)

가게가 그렇게 넓지는 않은데요.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가게 분위기에요.

테이블은 6테이블 정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해백돈카츠 메뉴

해백 돈카츠의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저는 치즈돈카츠와 히레가츠를 시켰어요!

(수영로타리맛집)

로스가츠 7000원(등심)

히레가츠 8000원(안심)

콜라사이다 2000원

치즈돈카츠 9000원

냉소바 6500원

새우튀김우통6500원

병맥주 4000원

새우튀김 2000원

미니우동 2000원

미니소바 3000원

코돈부르 11000원

(수영로타리맛집)

(부산돈까스맛집)

저는 코로나 때문에 포장을 해왔는데요.

치즈돈가츠와 히레가츠 입니다.

구성은 밥, 돈까스, 샐러드, 김치, 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옆에는 소스랑 미소국이 있었어요.

(부산돈까스맛집)

(부산돈까스맛집)

이건 치즈돈카츠의 모습인데요.

치즈가 정말 가득차있는 모습이죠?

치즈돈카츠는 4조각으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두툼한편이라서 양은 괜찮아요.

튀김도 바삭하니 맛이 좋았구요.

안에 치즈도 질 좋은 치즈를 사용한 듯한

좋은 맛이었어요.

(부산돈까스)

(부산돈까스)

이건 안심돈까스 히레가츠인데요.

자르기 전의 모습은 꼭 생선까스 모습이네요ㅋ

히레가츠는 안에 안심으로 되어 있어요.

둥글게 되어 있는 안속의 모습인데여

퍽퍽하지 않고 정말 부드럽구요.

육즙도 풍부해서 맛이 좋았어요.


해백돈카츠의 총편

해백돈카츠는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봐서

지난번에도 한번 포장해먹어보고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서 먹어봤는데요.

사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가게에 들어가서 먹었을 텐데 사람이 많아서

감염위험을 당분간 낮춰야 할거 같아

포장을 한 후기 였습니다.

가게의 위치는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또한 주차도 근처 주차장에 

가능한 편이었구요.

가게 내부는 작았지만 깔끔한느낌이었고

일본식 가게의 느낌이 났었어요.

직원분의 응대는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포장을 했을 때는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가서

5분정도만 기다렸던거 같구요.

포장해와서 먹은 돈까스의 맛은

너무 좋았어요.

일반 경양식 돈까스도 좋아하는데요.

이런 일본식 느낌이 나는 돈까스도

제가 좋아하는 편이라서

여기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히레가츠는 안심이라서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어요. 간은 제 입맛에

약간은 싱거운듯 했지만

먹는데 무리는 없는 맛이었습니다.

치즈돈까스의 경우에는

치즈가 안에 정말 많이 들어 있었구요.

포장해와서 조금은 딱딱해지고 있는 편이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먹었다면 진짜 쭉쭉 늘리면서

먹으실 수 있었을 거에요.

다음에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저는 가게에 방문해서 다시 먹어볼거에요.

제가 또 좋아하는 돈가스 맛집이 있어요.

망리단길의 자매식당

그리고 근처의 봄내 칼국수&돈까스 인데요.

아래에 링크 첨부해둘게요.


자매식당

https://makeusmile.tistory.com/92

봄내 칼국수&돈까스

https://makeusmile.tistory.com/71